청원내용
몰상식하고 자기만 아는 흡연자들때문에 비흡연자들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천식이 있는 아이와 비염이 심해서 숨을 쉬기 힘든 상황인데 흡연연기때문에 숨을 쉬기 불편합니다. 아파트에서 담배로 인한 화재와 무심코 피우던 담배를 던져 놀이터에서 놀던 아이들이 화상을 입은 사례들이 번번하고 있습니다. 흡연자들은 그 냄새가 좋다고 하지만 비흡연자들은 역겹고 숨이 턱턱 막힙니다. 식당이나 카페등에서 흡연실을 따로 만드셨던것처럼 공동주택에서는 강력하게 흡연시 조치를 취해주세요 흡연자들도 담배를 끊으면 그 냄새를 못 맡는다고 들었습니다. 법좀 만들어주세요.. 다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