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매교초 설립 관련하여 경기도 답변을 요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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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교초 설립을 위해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실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상당한 수요가 파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부는 매교초 설립 대상 실제수요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유가 무엇인지?



2. 재개발 지역의 수요를 인정하지 않음과 동시에 주변개발 단지의 공고일을 기준으로 하는 이유가 왜인지요?

철거가 진행되고 있다면 그 곳은 공고가 이뤄지고 분양이 이뤄지며 입주가 이뤄짐이 당연한대,

굳이 분양공고만을 기준선으로 잡아 주변 모두에게 피해를 주는 학교 설립 심사의 기준을 변경할 수는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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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보듯 뻔한 실수를 왜 자꾸 반복하려 하는지?

설립 - 추가 증축 - 또 다시 증축 = 학생들의 피해 안보이십니까?

느긋하게 일처리 하고 반복되는 실수에 책임은 누가 질 것이며, 그 피해를 받는 학생은 어떻게 보호 받아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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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증 해소와 매교초 설립 될때까지 민원은 계속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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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경기도 수원의 매교동 일원에는 1만 3천여세대와

1천 5백여명의 새로운 초등 학령인구가 늘어남이 들어나는데도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매교동 일원 아이들에게

매교초등학교 설립이 되지 않음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로 요구와 건강한 학습활동을 할 수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나서서 할 일 입니다.

부디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켜야 할 어른으로써의 도리를 저버리는 기관이 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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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