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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담 아이들에게 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주세요.

지역
화성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9.02~2020.10.02
청원인
Naver-푸**
조회수
5,821

청원내용

화성시 봉담읍 교육 환경관련하여 청원드립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교육에 평등한 기회에 대해
말씀하시는 것을 보고 청원드립니다.

현재 봉담은 기본 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박탈당하고 있습니다.
수만명이 사는 곳에 초,중,고 인구수 대비 과밀이며, 고등학교는 1개교 뿐입니다.
봉담에 있는 학교 대부분이 과밀화에 많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화성 데이터포털 사이트에 현황을 보니 인구수 통계로 봐도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초등학교는 적당히 관련규정에 의거하여 2개의 근린주거구역 2000~3000 세대당 1개교씩 그럭저럭 있습니다.

다만, 2019년 10월 기준 화성시 봉담2지구 입주예정 세대는 단순히 아파트 입주민만 계산하여도 총 4,931세대로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A1블럭(공공분양) 898세대 - 2019년 10월 예정 B3블럭(뉴스테이) 1,004세대 - 2019년 9월 예정 A6블럭(행복주택) 602세대 - 2019년 7월 예정 A3블럭(국민임대) 1,399세대 - 2017년 12월 A4블럭(국민임대) 1,028세대 - 2017년 12월

이를 교육청의 학교설립기준에 대입하여 필요 학급수를 계산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학교 수 = 학생 수(=계획인구 × 취학률) ÷ 학급당 학생 수 ÷ 학급당 학교 수 = 1,027명 ÷ 29명 = 35학급
※ 1,027명 = 12,426명[4,931세대 × 2.52명(=2019년 화성시평균가구원수)] × 8.4 % 교육청 기준으로 계산하여도 무려 35개 학급이 2019년 하반기부터 당장 필요합니다. 심지어 이것도 초등학교 평균 학생수 24명을 훌쩍 뛰어넘는 29명으로 계산한 기준입니다. 이는 단순히 봉담초등학교 증축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지금 상황만으로도 당장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도 신설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중학교 및 고등학교 3개 근린주거구역 6,000~9,000세대당 1개교가 있어야 합니다,
현 봉담읍 중학교는 동화중,와우중,봉담, 지금 공사중인 봉담2지구 중학교 까지 4곳입니다.
그런데 법적으로 중학교 수와 비슷하게 있어야 할 고등학교가 봉담에는 1개교 뿐입니다.

같은 화성인 향남에는 중학교가 4곳인데 고등학교수는 5개교가 위치해있습니다.

봉담은 중학교 4곳이나, 아직도 고등학교는 1개뿐 입니다,
봉담에 거주하는 모든 중학생 아이들이 봉담고 1개로 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런 긴급한 시국에도 화성시 교육청은 봉담읍 주민들 민원에 항상 똑같은 답변을 내놓습니다.
고등학생 때가 되면 봉담 주민들은 외지로 이사가니 필요가 없다는 논리로 대응합니다.
학교가 없어서 몇키로 떨어진곳, 또는 타시도로 학교를 다니는 것을 모르나 봅니다.

2020년 7월 14~19세 아이들 인구통계 자료결과

14~19세 아이들 수는 주변도시인 향남신도시보다 100인정도 적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 4개 차이라는 엄청난 교육적 차별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봉담에 2023년까지 추가적으로 6600세대가 새로 입주를 하게 됩니다.진행예정인 2번째 고등학교도 불안정한 상황에 인구가 2~3만명이 늘어나 버려서두 번째 고등학교인 봉담 1고가 생기더라도 앞으로 늘어날 인구만으로도 봉담1고를 다 채워버리는 기현상이 생기게 됩니다.

그러나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봉담2지구내에 있는 초등학교,중학교 부지는 자체심사에 올라가 있고 고등학교는 아예 만들어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봉담2지구 분양도 이제 마무리 되어 가는 시점에 봉담1고는 당연하게 진행하면서 별개로 중투를 통과시키고 신설해야 하는것인데
전혀 상식이 통하지 않는 화성시 교육청을 보면서당연히 누려야 할 교육권이 박탈되고 있는 봉담 아이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당연한 교육에 대한 불평등을 받고 있습니다.

당장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등도 추가로 신설이 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봉담에 사는 아이들에게 교육에 대한 평등한 기회를 주시길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