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아버지 입니다
이혼을 하던 중 이였고 양육권은 아이의 엄마가 갖게 되었습니다
2주에 한번 면접 교섭을 하던중 아이의 다리에 멍을 확인 하였고 아이의 말과 행동으로 엄마와 할머니가 아이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저의 두아이는 고작 5살 2살이였습니다
저는 법적대처를 하기전에 우선 제가 보호를 했습니다 불법인 것을 알고 있지만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 주고자 데려오고 난 후 아동폭력을 신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일을 해야 해서 아이들을 어린이 집에 보내야 합니다
하지만 아내는 아이들의 어린이집 퇴소를 시켜주지 않고 있습니다
어린이 집은 정규 교육이 아니기에 입소한 부모만 퇴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코로나 시대에 법정또한 휴정 상태라 9월 4일 있어야하는 공판이 뒤로 밀려 9월 25일로 연기 되었습니다
또 언제 연기 될지 모르는 상황에 경찰의 수사 또한 늦어지고 있습니다
경찰 어린이집 교육청 아동보호단체 어느 곳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아내분이랑 원만히 해결 하라는 말 뿐입니다
하지만 아내는 알콜의존도가 높고 허언증과 과격한 행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아내와 대화가 안되어 법적으로 이혼 중입니다
저는 두 아이와 함께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일이라도 해야 상처 받은 아이들 부끄럽지 않게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아이들이 안전하게 보호 받고 행복할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