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살고 있는 40대가장입니다

저희는 맞벌이를 하고 있으며 서울시 강동구로 출퇴근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출퇴근시마다 지옥버스를 경험합니다

배차시간이 길어 버스에 더이상 못탈경우 추운 날씨에 20~30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타게 되더라도 콩나물시루버스땀에 흠뻑 젖여 내리는 일 또한 많습니다

2018년 들어온다던 5호선 지하철은 기약 또한 없습니다

먼 훗날의 3기신도시 교통해결 방안만 내놓는 정부가 아니라 지금 경기신도시에 교통좀 해결 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