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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주민센터를 활용한 착한교회 설립

지역
수원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8.28~2020.09.27
청원인
Kakao-이**
조회수
27

청원내용

존경하는 이재명 도지사님께 저의 개인적인 바램을 청원합니다.
온 나라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고통받고 있는 와중에 유독 개신교만이 국가 방역망을 비웃듯 코로나 바이러스 전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일까요? 종교의 신념보다 개인의 욕심인 돈이 우선되서 그런듯 보입니다.
교회는 순수한 믿음과 신앙이 우선되어야지 돈으로 신자를 전도하고 이 엄중한 시기에도 대면 예배를 독려하는걸 보면서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전 지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경기도민입니다.
일전에도 대기업횡포에 당당히 맞서는 공공앱 을 만드셨고 집값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본주택을 제안 하시고 실천하고 계신걸로 압니다.
돈과 정치에 광분하는 이익집단 교회가 아닌 순수하고 깨끗하고 세상에 빛과소금같은 진정한 순수 신앙을 자유롭게 돈없이 다닐수 있는 공공의 영역에 있는 착한교회를 만들어 주세요.
도내 읍면동 주민자치센터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아무런 사심없고 헌금 십일조 없고 강압적인 전도 없고 목사니 장로니 집사니 계급없는 착한예배방 만들어 주세요.
일요일 1시간만 예배방으로 쓰고 나머지는 주민들 복지를위한 공간으로 쓰면 주민들도 이해를 해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나 SNS로 예배를 비대면으로도 활용할수 있게 해주세요.
물론 예배진행은 목사가 아닌 성경을 좋아하는 각 동네 주민들 누구든 무료봉사 할수있는 시스템이 필요 합니다.
불교나 천주교 기타종교도 동일한 조건으로 해당이되나 가장 시급한것이 교회이기때문에 이렇게 청원을 드립니다.
돈 없어도 갈수있고 집에서도 가장 가깝고 눈치안보구 못가면 핸드폰으로 볼수있는 순수 신앙을 추구하는 착한교회 국민교회 공공교회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