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지금 코로나2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있는 상황입니다. 행동이 스스로 제약을 하고 참고계신 분들은 어딘가 불공평하다 느끼면서도 내가족 내주변인들 위해 참고 자중하며 지내는 도민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나는 아닐꺼다 이런저런이유로 방역에 도움이 되지 않는도민에게까지 재난지원금을 줘야 하는지요? 지금 계획중이신 사안이신것 같습니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도민들을 위로하고 방역에 불안감을 조성하는 도민들을 거를수있는 시스템을 구축하셔서 좀 차등을 두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더 의식적으로라도 적극적으로 방역을 함께하지 않을까요? 민주적인 방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이런시국에 모두에게 공평한 지원도 좋은건 아닌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