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노후된 세교산단에서 내뿜는
냄새와 유해물질로
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주세요.
유해환경업체가 바로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 건설 허가를 내준 평택시에도
책임을 물어 주세요.
공단이 있는걸 알면서 분양받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으신다면 타지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산단이
존재하는것 조차 몰랐다고
말씀 드립니다.
평택시는 유해업체의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약속은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시민들은
악취속에서 고통 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세교산단
옆에는 평택중,평택여고가
바로 근접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 냄새를 맡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고약한 냄새와 유해물질로 부터 아이들을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
냄새와 유해물질로
부터 시민들을 보호해주세요.
유해환경업체가 바로
아파트와 인접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파트 건설 허가를 내준 평택시에도
책임을 물어 주세요.
공단이 있는걸 알면서 분양받았지 않았냐고 따져
물으신다면 타지역에 살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산단이
존재하는것 조차 몰랐다고
말씀 드립니다.
평택시는 유해업체의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약속은 아직도
지켜지지 않고 시민들은
악취속에서 고통 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세교산단
옆에는 평택중,평택여고가
바로 근접해 있습니다.
아이들은 그 냄새를 맡으며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고약한 냄새와 유해물질로 부터 아이들을
구해주시기를 간절히
청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