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의 타격을 주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밀폐공간에서의 방역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광경이 수원 뿐 아닌 많은 곳에서 보여지고 있습니다. 홈***, 이** 같은 대형마트에서도 카트의 소독이라던지 발열체크등이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것이 현실이며 여러 백화점과 아울렛 같이 환기가 어려운 곳에서는 방역을 철저하게 이뤄어야 하는데 매출이 안나온다는 이유만으로 정기 휴무를 없애고 할인과 이벤트를 열어서 오히려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으며 푸드코트에서는 인기 많은 식품은 다닥다닥 붙어서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으며 칸막이가 설치 되어 있지 않은 곳들이 다수 입니다. 스태프들이 들어오는 입구로 들어와 백화점에 오는 고객들의 발열체크 또한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모습도 보았습니다. 심지어, 수원역의 대형 A백화점, 아울렛, 갤*** 등등이 종교로 인해 수도권에 비상이 걸린 심각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원래있던 정기 휴무마저 없애버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환기가 어려운 대형마트와 백화점, 아울렛은 정기 휴무를 의무화하여서 방역을 정기적으로 하도록 권고하고 사람들이 모이도록 하는 행사를 종교집회 인원수에 제지를 한 것과 더불어 같이 이루어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