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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공사 직원의 흡연과 언행

지역
하남
분야
기타
청원기간
2020.08.18~2020.09.17
청원인
Kakao-조**
조회수
70

청원내용

존경하는 이재명 경기도 지사님
지사님은 제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정치인중에 한사람으로 하기 사항을 꼭 전달 드리고 싶어 글을 씁니다
중앙정부와 특히 도지사님의 코로나 대응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으나 제가 금일 경험한 김포공항의 공항공사 직원의 길거리 흡연과 코로나 대응에 매무 유감이며, 본보기가 되어야할 공사 직원의 언행에 경종을 울리고자 합니다

아이들 방학을 틈타 오랜만에 가족여행으로 제주도 4박 5일 여행을 마치고 금일 (8/17) 밤 20시 40분 김포 공항에 도착하여 제2주차장에 주차했던 차를 타러 가는 도중, 앞서 걸어가는 공항 공사 직원으로 보이는 남1명(설00) 여1명(조00)을 보았습니다. 제가 카트를 몰고 와이프와 아이 2명(초 6, 초 2)이 뒤에서 걸어오고 있는 상태였는데 , 남자 직원이 앞서 걸으며 흡연을 하고 있어, 코로나 상황도 있고, 간접흡연도 걱정되어 걸어가며 담배를 피우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니, 뭐하는 사람인데 상관하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며 금연실도 아닌데 피우라 마라 한다며 오히려 화를 내었습니다.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 공항에 민원제기를 할 목적으로 이름표를 확인하려 하자 이름표를 가리며, 앞서 갔고, 같이 가던 여자 직원분의 이름만 확인한 상황에서 아이들이 다가와 상황을 정리하고 가려 하였습니다. 주차장 입구에 도착했을 때, 앞서 가던 그 둘이 다시 다가오더니, 다짜 고짜 본인을 먼저 밀었다며 민원을 제기하면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면서 아이들도 있는데 시비를 계속 걸어왔습니다. 다시 이름을 확인하려 하자 이름표를 보여주는 듯 하면서 돌아서며 “눈X도 안좋네”라며 거침없이 비속적인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아직 어린 초2 딸아이는 벌벌 떨며 울먹거렸고, 큰딸과 와이프는 상황을 정리하기 위해 저를 다독였습니다. 아이들을 생각해 더 이상 그 남자의 시비에 휘말리고 싶지 않아 서둘러 정리한 후, 근처에 계셨던 다른 공항 직원분들께 문의하여 공항 공사에 바로 통화로 민원 접수하였습니다. 걸어가면서 흡연하는 것도 모자라 아이들도 있는데 요즘과 같이 심각한 코로나 상황에서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채, 비속적인 표현을 남발하여 아이들에게 정신적 충격을 준 공사 직원의 언행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넘길 수 있는 일이 아닌 잠재적 위험이 높은 상황이라 판단되어 이렇게 공유하고자 합니다. 직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경기도에 위치한 김포공항의 한국공항공사의 이미지 실추이며 공사 직원으로 중앙정부와 경기도의 코로나 대응 의식과 상반된 언행에 실망을 감출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