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지금도 코로나로 위험성이 여전히 높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여든이되시는데, 건강식품이나 의료기 등 모임에 나갑니다. 얘기도 듣고 자주모는 사람들과 얘기 하고 밥도 먹고 온다고 합니다. 위험하니 자제하시라 말씀드리지만 집에만 있어 답답하다고, 또 거긴 괜찮다고 거기 업체 사람들이 말하곤 한답니다. 오늘도 다녀오셨다는데 어머니의 마음을 이해하는 반면에 걱정도 됩니다. 경기도에서 이런 업체들을 단속이나 자제시킬수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