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도지사님이 이글을 보아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저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고있는 저와같은 현실의 2세의 목장을 유지하고하고있는 민원일지모르겠습니다. 저는 지금 38살 앞으로 한아이가있는고 저희 부모님과 장인이 안계신 장모님을 모셔야 할 한 가정의 가장입니다. 아버지 어머니가 다치시고 아프셔서 목장을 젊은 29 시절부터이어오고 있지만 현실의 정부정책으로 삶의 일부를 잃어릴수도있는 현실에 너무 힘이듭니다.
현재 열심히 노력하며 목장을 유지하며 삶을 살았지만 부모님께서 젊으실적 신고제로 지어 놓으신 무허가 건축물로 인해 지금 너무 힘이 듭니다..부모님이 갖고있는 토지에 목장이 유지되어있다는건 잘못되었다는점..저희 목장과 초등학교와 직선거리 130미터가있다는점을 숙지못한점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목장을 38년 유지하고 계시고 거리 제한 으로 불법건축물로 건축물이 20년간 있었는데 지금 이 건축물을목장이 아닌터로 받으라고하셔서 현 저희 가축을 50마리 정도 정리한 상태입니다.제바 10년간 계량하고 노력한..지금 공부한 어린친구들이 10년을 공부한것을 저는 지금 목장터 허가를 위해 버렸지만 아직까지 가축허가의 법이 너무 높기만 합니다..너무힘이 들어 우울증과 공황장애 약까지 먹을 지경입니다.. 많이 바쁘시고 힘드시겠지만 저희의 작은소리를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시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