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청에는 **공무원 ***씨와
**공무원 ***씨가 있습니다.
***씨는 간통을 하여 양주시에서 처음으로
성적으로 처벌을 받은 공무원이라고 합니다.
그의 부인인 ***씨는 남편 ***씨가 외도를 한후 둘째 아이를 낳고 육아휴직을 하던 중 다단계 다이어트 식품 판매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양주시에서는 눈감아주었으며 이 둘은 현재 같은 양주시청에 부부가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규정에 어긋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처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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