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을 승진등 인사에 집을 2채 이상 가지고 있으면 불이익을 주겠다. 우리 사회가 자유민주주의이고 자본주의가 기본인데 그 재산의 증가나 집을 2채 소유하게 되는데 불법적인 사항이 없다면 불이익을 주면 안됩니다. 아무리 부동산 문제가 사회적 이슈라 하더라도 그러면 안되죠. 제발 독재가 아닌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공산주의가 아닌 자본주의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도정을 살피시기를 청원합니다.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으신 도지사님 법적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자기 친형님을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한 것은 도덕적으로는 용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도지사로 재직하시는 동안은 진영 논리에 빠지지 마시고 진짜 경기도민을 위한 경기도지사로의 일만 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