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하루하루 살수가 없습니다 ㅜ ㅜ
알지보 못하는 악취에 머리가 깨질듯아파서 도저히 외출과 창문을 열어놓질 못합니다.
저희신랑은 기관지천식이 있는 만성질환자 입니다...꾸준히 병원에 다녀서 완치는 아니더라도 계속좋아지고 있었는데 이곳으로 이사온후로는 점점 안좋아지고 있네요 ㅜ ㅜ 누가 이런줄 알고 이사왔겠습니까? 저희는 직장과 아이 학교문제로 평택에살게 되었는데 이건 건설사 모델하우스와는 딴판이구 산업단지가 있다는것이 창문열면 바로 보인다는걸 과연 누가 알고 이사를 오겠습니까?
가뜩이나 미세먼지라는 국가적 정책해결도 부족하여 저희는 산단에서 나는 악취와 소음 먼지로 하루하루 지옥같은 날을 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