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주거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는 30대 청년입니다.
저는 몇년간 방문판매업에
열정과 젊음을 받쳐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특성상
고객들이 방문하여
제품소개 및 이벤트를 진행하여
제품을 판매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2월부터 실질적으로
영업을 못하고 있습니다.
기본급은 최저임금도 안되고
영업수당으로 생활을 해왔지만
2월부터는 기본급만 나오고 있어서
생활이 안됩니다.
이재명도지사님
어찌하여
수많은 백화점,음식점,
경기장,다중이용시설등엔
사람이 바글바글 하여도
제제가 없으면서
소상공인만 죽이려 하십니까?
저희도 대한민국의 국민입니다.
이제는 코로나에걸려 죽는것보다
처자식과 같이 굶어죽게 생겼습니다.
방명록은 기본이고
QR코드, 하루 세번씩 자체방역
손소독제 배치 및 마스크 필참등
방역수칙을 너무나 잘지키고 있지만
방문판매라는 이유하나만으로
집합금지를 해버리는건
그냥 죽으라는 소리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