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경상북도 안동 도산서원
이 고향 입니다.
경기도 성남에서 38년째 살고 있습니다.제 나이는 39살 입니다.
먼저 오늘 대법 무죄취지 파기환송
지사직 유지 라는 기사를 보고
얼마나 기쁘고 또 눈물이 나는지
도지사님 심경을 기사로 보며
가슴앓이 했고 정말 너무 기뻐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비록 저는 배우지도 못하고 지식은
없고 모자르고 아둔하고 부족하지만
성낭시장님 으로 계실적부터 항상 지지하고 응원하고 그저 경기도에
살고 있다는것 만으로도 자랑스럽고
행복했습니다.물론 지금도 행복합니다. 도지사님의 그동안 심오함에 메시지를 읽고 정말 정신줄 놓고 박수치고 소리질렀습니다.
죄송합니다. 너무 감동받아서 그만...
고맙습니다.여러분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습니다.돌아보면 감사한 일 뿐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씀 해주셔서 또 한번 국민이자 도민 시민 으로서 감사와 인사를 청원을 통하여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시장님으로 계실적 율동공원에서 가족들과
돗자리 피고 앉아서 있었을때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시고 계시며
저희 자리에 오셨죠 제가 시장님 아이
하나 키우는데 힘들다고 투정 부리면
안되겠죠 했는데 가만히 저를 지켜보시면서 해맑은 웃음으로
제 아이를 두팔로 들어서 안아주시며
아무리 힘들고 괴로워도 저에게 힘내라 잘생긴 아들이 이렇게 있고 웃으시면서 제 아이에게
요놈 아주 큰 인물이 되겠네 하고 안아주셨습니다. 평범한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고 자폐와 언어를 표현 못하는 제 아이 였지만 그 힘듬속에서도 버틸수 있었던건
그때 진심으로 한사람 한사람 대충 맞이하고 인사 나누시는게 아님을
이미 먼 발치에서 보고 그때
도지사님 한마디에 인생에 큰 힘이되고 버팀이 되어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직장도 잃고 준비하던
사업도 진행을 할수 없게 되어도
도지사님의 정책에 늘 감사해 하고
도민들의 힘든 마음에 정말 진심으로
이해해주시고 함께 느끼고 극복하는
모습에 더 힘을내고 더 열심히 살자
라고 그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기도 뿐만이 아니라 도지사님
아니였으면 대한민국이 큰일 날뻔
했습니다. 제가 감히 청원을
드리자면 이제는 대한민국을
지켜 주세요 라는 청원 입니다.
저 한사람 생각이 아닌 도지사님을 알고 경기도 그리고 성남 사람들은
도지사님으로 끝나지 않기를 바랄
것입니다. 그리고 언제든 제가
응원할것이고 지지할것입니다.
저는 정치도 잘 모르고 오로지
열심히 죽어라 일만하는 사람이지만
항상 이 나라에 국민으로서 눈물만
흘리고 슬퍼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를 청원을
통해 다 할수 없음을 아쉽고
오로지 이재명 도지사님 만이
대한민국을 살리시고 좋은나라로
만들수 있다고 감히 청해봅니다
청와대에 보내면 잡혀갈까봐
이렇게 도민으로서 청원합니다.
문제인 대통령님 잘 모르시고
잘 안되면 저희 도지사님과
제발 상의 하시라고 진심을 말 할것 같아서 이렇게 넋두리 하듯 정말
청원합니다.아니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으신분이 대선도 나오고 해야 하는것 아닌지 정말 속상합니다.
이제 그만 줄이고 정말 진심으로
애쓰셨습니다. 도지사님 꼭 제 아들이
대통령님 이라고 부를수 있도록
꼭 청원합니다.
오늘 초복인데 삼계탕 꼭 챙겨드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힘내세요!!
권** 올림.


※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 중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2020.07.17. 14:3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