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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시설관리 제 2차 공개채용 의문사항

지역
안양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6.27~2020.07.27
청원인
Naver-둥**
조회수
52

청원내용

한국마사회시설관리(주)는 공기업인 한국마사회가 출자하여 설립한 자회사로,
한국마사회의 전국 사업장 내 시설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 채용 관련하여 의혹사항 5가지 항목을 먼저 말씀 드리며 세부 사항은 1.2.3 항목으로 추가 하겠습니다.         ▣ 최초 사람인 채용공고 일시: 2020.05.30 ~ 2020.6.05                                        
1. 채용공고 내용 변경 (6/8일) ▶ 현재 사람인 채용공고 내용이 변경됨                         2. 6월8일 채용 담당자 유선연락 010-****-****                         ▶ 변경전 : 기존 굴삭기 기능사 , 로더 기능사 , 롤러 기능사 , 모터그래이기능사 , 용접 이중 기능사 자격증 보유자 한함 ▶ 변경후 : 각각 1명인원 채용 한다.                                    
▶ 지원자 답변사항 : 네 그러면 사람인 채용지원은 다시 해야 하나요 (답변: 아니요) , 내용 변경 되었어요         3. 사람인 채용 서류접수 마감일 변경                                        
   ▶ 변경전 : 기존 6월05일 접수 마감일                                    
   ▶ 변경후 : 기존 6월14일 접수 마감일 변경                                    
   ▶ 접수 일정변경은 따로 접수된 사항은 없음                                    
4. 채용 면접전형 합격자 발표 변경                                        
   ▶ 변경전 : 기존 6월22일 변경 문자접수 ( 031-349-6026 : 본 문자는 면접 대상자 전원 발송 AM11:43)            ▶ 변경후 : 기존 6월25일 발표                                    
   ▶ 최종 면접 합격자 일정변경은 개관적 판단이 아니라 오직 주관적이 입장 판단됨 입니다.             5. 채용 면접당일 사항                                        
   ▶ 코로나 사항으로 면접 대기자는 양식에 자필 이름 , 연락처 , 체온 측정하여 온사람은 다 기록 되어있음        ▶ 6명 정도 모여있는 자리에 앉고 대기시 채용관련 여성분이 젊은 사람에게 면접 다시봐야 한다 이 말을 들었음 내가 잘못 들었나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 속으로 면접은 한번보면 끝이지 두번보는 경우도 있는가 라는 생각했습니다.                            (CCTV 확인으로 가능)                                    
6. 채용 임용일 7/01                                        
※ 한국마사회 출자한 하나의 기업이며 특정한 일정변경이 우연히 두번이상 되면 이상한거 아닌가 사료 됩니다.     또한' 공공기관 물론하고 , 중소기업 채용도 이런식으로 변경하지 않습니다.

◈ 지원자 사항
저는 이제 중년층에 속하고 있고 회사가 폐업하여 4년동안 막노동 , 아르바이트 하면서
굴삭기기능사 , 로더 기능사 취득 취업에 희망을 갖고 노력을 다하며 있지만 경력이 없고 ,                 나이가 많은 이유로 철세처럼 살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하면서 경기도 징검다리 참여하여                 합격도 되었지만 마사회 지원시점과 비슷하고 일정변경으로 징검다리도 포기해야 했습니다.
중간에 이직하게되면 징검다리 참여한 누군가가 피해보지 않나 싶은 마음 이었습니다.
가정이 있는 사람은 절실함을 잘 알기에 그렇습니다.
1. 마사회 시설원 지원시 경력모집도 아니고 해서 저는 굴삭기 기능사 , 로더 기능사 , 무선설비 기능사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마사회 시설원 지원시 세가지 항목을 넣었습니다.                                    
6/8일 채용내용 변경 각각 한명으로 변경 유선접수 전화받고 생각하니 굴삭기 , 로더 두가지 모두가 있으면 장점 아닌지 그걸 개인전화 전화를 주는것도 이상 했습니다. 보통 상시적으로 둘중에 하나를 하면 되고
업무특성상 긴급하게 두게다 업무를 할수 있으면 무엇보다 인적자원 할용 아닌가 사료 됩니다.    
개인비용으로 80만원 넘게 들어서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 하는건데 왜 변경하는 걸가 찜찜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2. 채용내용과 함께 일정도 변경 되었습니다. 너무나 이상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그리고
접수 마감일 지나고 6/15일 010-****-****문자가 왔습니다. 즉시 1개 특정하여 문자를 보내 달라는 내용 이었습니다. 한참후에 이런문자를 받고나니 고민하고 뭔가 찜찜하여 국가 시험일정이 많은 굴삭기 를 피하고 로더를 선택했습니다.                                    
3. 면접을 그렇게 못보진 않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모습으로 면접을 임하였기에 좋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4. 혹시나 경기도 굴삭기 기능사 , 로더 기능사 자격 실기시험 일정을 보게 되었습니다.                    
9차 굴삭기 실기 최종합격 6/04 10차 굴삭기 실기 최종합격 6/18 만약 누군가 일정을 맞추기 위해 했다면 이해가 갑니다. 그리고 사람인 공개채용은 5월 30일 시작 입니다. 미리알고 기능사 시험에 응시 하지 않아나 의문이 듬니다. 자격증 취득날짜 , 접수 이력사항 합격자 꼭 확인 하고싶은데 예비 합격자라고 하여 말하면 불이익 받을까 고민도 했습니다. 본인 짐작으로는 이미 내정자가 있었다고 사료됩니다.                
마지막으로 사람인 채용란 밑에 끝부분에 이런 항목이 있습니다.                    
1. 자격증은 원서접수 마감일까지 취득한 경우에 한해 인정함 ▶ 공정, 평등한 사항이 아님 , 일정변경 하면 안됨
2. 한국 마사회의 퇴직임직원이 지원할 경우 공기업.준정부기관의 경영에 관한 지침                        
에 따른 심의.의결이 필요 하므로 지원전 문의바람 (☎031-349-6026)

위 두가지 항목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럼 공개채용이 아니고 이미알고 or 마사회의 퇴직 한사람 언제든 할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가정도 있고 취업 도전은 포기 하지않고 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말씀 드리면 이렇습니다.

1. 교통비 들어 먼 길 가서 면접보면 막상 다릅니다. (사람인 , 워크넷)
이유: 숙소가능 했다 숙소불가 , 월급여 220이라 알고 갔는데 잔업포함
이유: 영업 및 배송 업무 지원했는데 어떤집에가서 설치하고 있고 업무상 어느정도 인데 넘어서는 경우 입니다.

2. 사람인 , 워크넷 , 아웃소싱 허위 구인광고 처벌기준을 마련하여 주십시오
허위광고 보고 면접보고 나면 구직자 마음은 땅바닥에 붙어 있는 심정 입니다.
구직희망 하는분들 조금이나마 혼선없이 개관적 판단하여 지원하지 않겠습니까??                        
                                   
취업뒤 예전에 ㅈㄱ싶다는 생각까지 안들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이 가끔 들고 있습니다. 이게 저에 심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본 게시물의 일부내용 중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은 관리자에 의해 수정되었습니다.(2020.6.29. 11:13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