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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북부보건소 코로나 대응에 관하여

지역
김포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6.26~2020.07.26
청원인
Naver-김**
조회수
62

청원내용

제목
김포시북부보건소 코로나 대응및 보건 실패
내용
2020년 6월 24일 12시 55분경
김포시 통진읍에 위치한 김포 보건소에
모바일 헬스 케어 건으로 방문을 하였습니다
4층에 위치한 김포북부보건소는 안내테스크
직원2명도 마스크 미착용으로 안아 있었으며
직원은 5~6명은 정수기에서 커피 및 차를 타서
휴게실로 추정되는곳으로 이동중 마스크 미착용
복도에서 뭐가 즐거운지 웃으며 지나다가
저를 보고도 우유히 웃으며
마치 코로나가 끝난것 처럼 마스크 미착용을
하고 다녔습니다
김포는 6월23일-24일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해서
비상인 시국에 그것도 보건소 직원이 마스크
미착용으로 웃고 떠들며 복도를 지나다녔습니다.
북부보건소당담과장은 점심시간이라 그렇다
직원들도 선별진료소에 파견되어 업무를 보고
있다라고 통화시 이야기 하였습니다
현재 확진자가 김포시에 2일간 발생한 시점에서
그것도 보건소직원들이 마스크 미착용과
민원인이 있는데도 웃고 떠들며 복도를
다닌점은 이해를 할수 없습니다
특히 직원들이 선별진료소에 파견근무도
병행한다면 보건소 방문자의 안전을위해
더더욱 조심해야하는게 맞지않나요?
점심시간이라 민원인이 요즘은 오질 않는다고
이야기하는 부분은 더더욱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정말 선별진료소에서 열심히 근무 하시는분은
더위를 몰라서 마스크및 방호복을 입고 있을까요?
최소한 보건소직원이라면 나 하나쯤은 괜찮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먼저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다 기록하는 방문자 기록및
체온체크도 하지 않는다니 김포시북부보건소는
예외 사항을 적용 받는지요?
점심시간이라도 복도나 민원인이 있다면
당연히 마스크를 써야하는걸 모르신건지요
당신들의 웃고 떠드는 그순간 김포시북부보건소
전체는 아무도 모르는 비말이 떠 다닐것입니다
그책임은 누가 지나요?
이것도 나중엔 깜깜히 감염으로 처리 하실라구요
재난문자가 김포시북부보건소 직원에게는
발송되지 않나요?
6월23일 김포시 40대 여성양성
6월24일 40대 여성 유치원 조카 양성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되질 않네요
김포시북부보건소 CCTV를 확인하여
당시 마스크 미착용자 7-8명의 찾아서 그에 합당한
일처리를 빠르게 요청드립니다
제일 앞장서서 방역에 힘을써야하는분들부터
마스크미착용을 하면서 국민들 시민들은
착용의무를 이야기 한다는건 정말 시민으로써는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추후 녹취내용이나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요청에 응하겠습니다
신속한 처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