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대로 중학교 부지에 목감중1을 설립해주시길 요청합니다.

교육의질이 1988년 태어난 부모 보다 못해야하나요?
그때보다도 형편없는 환경으로 퇴행하나요?
그당시 신도시에 살았던 저는 초중이 모두 함께 있던 환경이었습니다.
예정대로 부지에 중학교 설립 당장해주세요.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속에서 교육의 질 좋은 환경속에서 자라게 해주세요.
산현초는 이미 과밀학급입니다.
그 많은 아이들은 어디로 갑니까?
왜 우리아이들이 위험한 환경속에 노출이 되어합니까?
저출산문제도 심각한데 이래서 아이를 낳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