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에너지가 생샨 용량을 늘려 다산지구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다산지구도 열병합 발전설비를 건설할수 있는 부지도 있지만 
초등학교 때문에 주민들이 반대하고 대신 
별내에너지에서 공급을 받기로하고 생산용량을 높입니다 

별내에너지 옆에도 덕송초등학교가 있습니다 

다산지구 초등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다산지구 열병합소 부지에 건설을 못한다면서 
별내에너지 생산용량을 높이라고 하면 옆에 있는 덕송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은 무시된건가요?? 

다산지구초등학생은 안전해야하고 덕송초등학교 나아가 별내동 모든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건지요?? 

별내동 학부모로서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그것도 별내동 주민들이 배제되어 진행되고 있다는 것도 문제 입니다 

이런 일이 있을때마다 별내에너지에서는 절대 다른지역에 열에너지 공급이 없을 것이라 별내동 주민에게 거짓정보를 말해주고 주민은 배제한체 진행하는 것은 성실히 국가에 세금내고 있는 한 국민이며 학부모로서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별내에너지의 타지역 열에너지 공급으로 인한 별내 주민 모두가 대기질이 나빠 질것에 대한 불안감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고 다산지구의 열병합시설 건설을 촉구 합니다 

별내동 학생들도 안전하게 학습할 권리가 있습니다 

별내동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