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2019.05월 제2동탄 부영 사랑으로 33평형을 매매로 입주하게 된 사람입니다.

그런데 매매 후 등기 이전하고 벽지 바르고 입주 하려 견적을 받으려고 일요일(2019.05.19)

방문을 하였는데 집안에 온통 물바다가 되어 있어서 확인 해 봤더니 주방 씽크대 밑에서 계속

흘러 나오더라구여.

부영 A/S 사무실이 상주를 하고있어 하자 아니냐고 하니 하자가 아니랍니다.

저는 아직 입주 전인데요

집안은 온통 바닥, 벽, 인테리어 벽, 벽지, 등이 곰팡이, 오물냄새, 등으로 수리하지 않으면 들어 갈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물이 역류하는 동영상도 있는데... 하자가 아니라서 수리를 못해 주겠다니....

어떻게 대응을 해야 하나요?..

도와 주세요..

A/S 사무실 가서 따졌더니 신변 보호 한다고 경찰을 부르고..

대답은 똑같은 하자 아니니 할 수 없다 하고..

역시 하자로 이슈가 되었던 아파트는 들어가지 않아야 하는데..

애들 때문에 할 수 없이 이사를 하려 했는데.. 후회 만 하고 있습니다..

도와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