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하는오토바이 보면 정상적인 오토바이들은 그냥 생활 소음처럼 느껴집니다 다만 문제는 오토바이의 배기음 소리를 튜닝을 해서 단순한 엔진음이 아닌 굉장히 소리가 증폭되고 울림이 큰 굉음을 내면서 다닙니다 일상생활에서도 굉장히 소리가 거슬리긴하지만 문제는 이 오토바이들이 아파트 단지들 사이를 지나다니거다 대로변의 아파트들 사이에선 소리가 한층 더 크게 울려퍼집니다. 이 소리에 아기가 자다가 깨는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집에 놀러온 지인들이 차라리 지하철 역 옆에서 사는게 더 조용하겠다 아파트위에 헬기지나가는거냐 전쟁난거냔 소리가 나올정도로 시끄럽습니다. 일반 취미생활이나 자기만족처럼 오토바이 동호회에서 그런 오토바이들 타고다니는건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런분들은 밤늦게 소리내면서 다니지도 않구요. 근데 배달하는 오토바이들 진짜 수없이 많은 굉음을 내면서 지나다닙니다. 생계형 운송업 배달하시는분들이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 그 돈을 벌고 계셔야할까요 자동차보다 크기가 몇배는 작지만 소리는 몇십배이상 크게 울리는 울림통소리 반드시 잡아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