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의 비용인상이 부정적인데 대리비는 무분별한 인상은 용인되고 있는 것이 이해가되지 않습니다. 대리앱도 배달 앱도 소비자의 요청으로 하는 것인데 배달은 협상이 되고 사회의 최하위의 사람들이 이용 하는 대리앱은 선택 권이 없다는 것이 모순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정된 금액에서 이묭 하는것은 소비자의 몫이지만 이용 금액이 사용자인 대리 회사가 결정하고 소비자는 요청에 따라 가야한다는 것이 불합니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리금액의 정액제를 권합니다.이런식의 정액제가 시행 된다면 음주 운전율을 낮추는 효과도 상당할 겁니디. 음주 운전의 많은 경우가 대리비가 본인의 예상금액 보다 높아 어쩔수 없이 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경기도 내에서만이라도 기준이 있다면 음주운전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거라고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