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코로나로 인해 남편을, 자녀들은 아빠를 잃었는데 조문객을 부르지도 못하고 장례를 치렀는데 그런아픔은 어루만져주기는커녕 우선 당장 산사람은 살아야한다는 사치스러운 감정을 느끼게하는 현실이 정말 미웠습니다
누구도 그 아픔도 모르고 덮여버린 우리가족의 슬픔이 나만일까 과연 이 기간동안 가족의 사망이 얼마나 두렵고 허전해 슬픈지 조문객없는 장례 참 슬펐습니다
저는 이런 가족들을 언론에서 한번이라도
가슴을 만져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누구도 그 아픔도 모르고 덮여버린 우리가족의 슬픔이 나만일까 과연 이 기간동안 가족의 사망이 얼마나 두렵고 허전해 슬픈지 조문객없는 장례 참 슬펐습니다
저는 이런 가족들을 언론에서 한번이라도
가슴을 만져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