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세교산단 악취로 인해 인근 아파트. 주택. 학교등에서 불만을 토로하고 있지만 정작 시에서는 이래저래 계속 시간만 가지고 지켜보자고 하는데 그러는 사이 주민들은 병에 걸려 죽을지경입니다
아파트부지로 부적합 곳을 허가내줬으면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아파트 창문을 열수도 없거니와 주민들 대다수거 아침산책은 꿈도 못꾸고 마스크 사용을해도 역한 냄새로 호흡이 곤란합니다
이전을 하든 냄새정화 설비를 깆추든 제발 시민들 숨쉬고 살수 있게되길 바랍니다
벌써 1년 이상 거주했지만 정말 죽을지경입니다
여건이 안되어 이사도 못가고 그냥 사는데 수명이 단축되는 느낌우 저뿐만이 아닐것입니다
제발 편하게 숨쉴수 있도록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