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대출을 빙자하여 중고차를 구매를 하면 은행대출을 저금리로 받을수있다고 연락이 와서
중고차를 시세에 맞지 않는차를 캐피탈에 승인시켜 제 명의로된 대출금액을 편취한것까지 금융사를 통해 확인했습니다.
저한테 다운 계약서를 유도하였고 차를 구매해야 은행대출이 나온다고 강제 계약을 했고, 차가 필요없음에도
구매하는게 아니라 잠깐 가지고있는거라고 계약을 시켰습니다.
제 대출금액이 전부 매매상사로 넘어간것을 인터넷을 찾아보고 사기당한것을 알게 됐습니다.
대출해준다는 사람은 연락처가 사라져서 필요없는 차와 매달 캐피탈 이자와 원금을 갚고있습니다.
당연히 보험금도 매달 나가구요.
도지사님 제발 사기업자 좀 잡아주세요.
경찰서에다가 고소장도 접수 할꺼구요...저처럼 이렇게 당한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
지금 몇백명이 넘어요.
사기 금액은 어마 어마해요.. 한사람당 1500만원부터 3천만원도 있어요.
요즘같은 어려운때에 이렇게 사기를 당해서 더더욱 죽을맛입니다.
하루하루 버티는게 힘들어요.
25개월 딸과 이제 100일된 남자쌍둥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제가 움직일수있는게 한계가 있어요.
이 사건을 집중적으로 수사해달라고 말씀해주세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