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보도에 의하면 2020/03/29현재 당거주지에서 장장29년을 살았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회정 지작변동에 의해 재산도 나이가 듦에 따라 건강도 쇠퇴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샌할상에 견디다 못해 정든 아파트를 2020/04/24일 처분함고 인천으로 왔다.
인천 행정처로 부터 재난지원책은 전주소인 안양에서 문의하라는 말이었다.
전 해당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초 지정을 문의 하니 구차한 변명이다.
이러한 경우 함께사는 사회가 두렵기까지하다.
참고로 나도 모르게 S은행에 523.000원만 입금된 사실을 동사무소 직원으로 부터 들을 수 있었다.
말로만 생생내는 안양시나 경기도청은 언론에 챋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한다.
정부에서 지급한다는 금액만 입금되었다.
왜 523.000인가 해명을 바란다.
어느곳은 2중지그같이 갑시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사회정 지작변동에 의해 재산도 나이가 듦에 따라 건강도 쇠퇴해 가고 있다.
무엇보다도 샌할상에 견디다 못해 정든 아파트를 2020/04/24일 처분함고 인천으로 왔다.
인천 행정처로 부터 재난지원책은 전주소인 안양에서 문의하라는 말이었다.
전 해당 동사무소를 방문하여 자초 지정을 문의 하니 구차한 변명이다.
이러한 경우 함께사는 사회가 두렵기까지하다.
참고로 나도 모르게 S은행에 523.000원만 입금된 사실을 동사무소 직원으로 부터 들을 수 있었다.
말로만 생생내는 안양시나 경기도청은 언론에 챋임을 져야 하지 않겠는가 한다.
정부에서 지급한다는 금액만 입금되었다.
왜 523.000인가 해명을 바란다.
어느곳은 2중지그같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