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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기도가 나서야할 때가 아닐까요.

지역
성남
분야
교육·취업
청원기간
2020.05.20~2020.06.19
청원인
Naver-go**
조회수
67

청원내용

교육당국의 안일한태도로 개학이 계속 연기되고 미뤄지고 있습니다.
지금 시기는 이미 개학을 언제하느냐의 문제를 넘어선것같습니다. 개학이 연기되었기때문에 확산이 그나마 적은 점도 있을 것인데 수업일수, 돌봄문제 등으로 개학을 밀어부치는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일단 개학하고 그때그때 맞춰 해결하는 것은 대비책이 없단말과 같이 느껴집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일률적으로 할것이 아니라 도별 학교별 대책을 세워야할 시점이 아닐까합니다.
특히이태원클럽 등의 문제로 인천 성남 부천 등의 지역에 문제가 있는바 각 지자체별 운영방침을 새워야할 때이고 대안제시로 국가의 귀감이되어야할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고3수능문제도 개학을 반복할게아니고 정시확대로 확정하고 온라인 시험이 힘들다면
오프라인 시험일을정해 시험 등교만 허가한다던지..수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않았으니 고1 2학년의 점수비중을 높이던지 대챽을 제시해야할때이니만큼 경기도권 대해들과의 조율 및 대책이 시급할것같습니다.
그 외 학년은 등교수업을 하더라도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 온라인 수업을 복습예습용으로 꾸준이 진행하도록하고(등교시엔 실시간으로 하지않고) 그 학습룰을 학교담임선생님도 확인하도록 한다든지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확산이 퍼질수도 있는 이때
급식을 무리하게 진행하면서 수업일수먀 채우려는 욕심은 버려야할것 같습니디.
개학시 학교지침을 보니
ㅡ 순차등교, 쉬는시간최소, 화장실 반별이용. 중간놀이시간 폐쇄, 교구수업 사회성놀이 없고 음악 및 체육 이동수업없고.. 일반식 혹은 간편식으로 점심 시간 최소화..
하루종일 마스크 ㅡ
학부모들이 학교를 가고.. 학생들이 개학을 원하는이유는 친구들과 뛰어놀고 토론하는등 집에서는 할수없는 활동을 하기위해서 일것입니다.
스스로 케어기 가능하지도 한다하더라도 그 조치가 힘든 저학년아이들에게 저런 제약은 학교가 즐거운 곳이 아니라 시간을 채워야하는 곳일수밖에없습니다.
워킹맘들이나 할머니할아버지보육이 힘든부분 때문에 대다수의 어린 학생들을 위험으로 내몰지말고 오히려 돌봄지원의 확대 현실화를 꾀하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것입니다.
백신이 개발되도 겨울 변종이 생기면 막기 힘든 바이러스라는데 생활속에서 함께 이겨나가자는 말로 아직 운영체제가 갖춰있지않은 곳에 아이들을 실험하지말았으면합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온라인수업이 진행되고 있는곳이 많습니디.
특히 방송통신대가 그렇지요.
이젠 오프라인의 대용으로 하는것이아니라 아이들이 선택해 진행할수 있도록 그 수준과 질을 높일때며 더불어 이후 상황의변화와 관계없이 변화되는 시대와 교육의 흐름에 맞게 준비하고 진행하는 것이 맞습니다. 이 시작을 경기도에서 이재명도지사님이 해주셨으면합니다.
코로나 사태이후 빠른대처와 진행으로 리더쉽을 발휘해주시고 국가에 모범이된 긴급쟤난지원금처럼 이제 교육대책을 적극적으로 마련해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