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감염증으로 총체적 난국을 겪고 있는것은 누구나 사실이다.
경기 문화재단의 프로젝트에 몇가지 실행 과정에 문제가 되어서 나름대로 청원한다.
백신 프로젝트의 공공 예술 프로젝트 기획서 공모시: 1백만원지원과
선정된 공공예술 프로젝트 실행 후 결과물 제출시: 1백만원을 추가
로 되어있으며 벌써 선정이 된줄로 안다.

- 첫번째: 사용되는 프로젝트 기금이 예술인들의 회비로 모아진건지? 아니면 도비로 운영되는지 궁금하며
만약에 도비로 지원 하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술인들을 돕는고자 하는데는 반대는 하지 않으나 선정 과정에서 임대 와 임차를 구별 선정하지 않고
자소유 학원을 운영 하고 있어도 같은 조건으로 선정해주면 안된다고 생각한다.
많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임대료도 못내는 실정이다.

- 두번째: 지금 코로나19 현재도 진행중인데
선정된 프로젝트 실행후 결과물 제출시 추가 지원이 1백만원 추가지원이 있다고 하는데
이또한 정신 나간 일이 아닌가 싶다.
마스크 착용하고 연주하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연극하나?
대중없는 공공예술을 하라는건지? 야구 처럼 관중없는 공연을 하라는건지
공공 예술을 할거니간 어느 강당으로 모여 달라고 하여 관객들 일일히 체온 체크하고 오라고 할까 `~~아니면 경기문화 재단쪽에서 나와서 건강 체크하고 관리 해줄건지 궁굼하다.
지금은 그런 행사를 해도 와 달라고 하여도 불편할뿐 아니라 지인들고 망설여지는 실정이다.
프로젝트 담당자는 다시한번 생각해보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