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으로 이사온지 10개월 되었습니다
근대 그동안 행정절차를 정확하게 몰라 뱅뱅이만 3번 했습니다

- 주소지이전 당시 윰차 끌고 걸어 관할 주민센터 방문 했으나, 행정센터로 가야한다면서 점심시간이니 밥먹게 버스 타고 가라고 하는데 그 행정센터도 잘못 알려줘서 다른 곳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 올해 4월 아이 출생신고시 보건소 담당자와 통화하면서 행정센터 직원이 보조금 신청해주겠다 하여 신청하는데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기져귀지원 사업이 올해부터 2자녀이상이 건보기준 통과시 지급한다고 되어있는데 아니라면서 근대 제가 5월에 가서 다른 직원에게 하니 신청이 되었습니다.

- 행정센터에서 보건소 지원금은 보건소에서 받아야 한다면서 부천보건소를 안내하여 갔더니 코로나로 휴무상태.. 소사보건소를 안내.. 코로나로 휴무 상태가 오래 지속되었을텐데 그걸 몰라서 뱅뱅이 시키나요?

- 첫쩨아이가 얼집 문제로 친정집(서울) 주소지로 있었는데 4월6일 둘째 아이 출생신고 당시 이전해도 경기도 재난지원금 받을 수 있냐니까 가능하다고 하여 이전
신카를 사용하지 않아 4월10일 신청한 부천페이가 안와 주민센터에 29일 30일 문의 했는데 4인가구 기준으로 수령 가능하니 5월에 오라 했는데 1째 아이 불가..

- 두자녀이상 할인카드? 스티커를 주민센터에서 지급 한다고 해서 갔더니 행정센터로 가라고.. 서로 아니라네요? 발급 정된 농협으로 결국 안내 받았습니다.


부천시 직원들.. 업무에 대해서 모르고 안내하여 시민이 피해를 입어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행정지구? 만든건 좋아요. 하지만 정확한 교육으로 안내좀 잘하게 하면 안되나요?

오 안내로 인한 재난지원금 달라고 하니 그건 증거가 없어 못 준다는 식이고 앞으로 공공기관 방문시 녹취가 실생활이 되어야하는 겁니까--?
시정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