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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보건소

지역
고양
분야
소방·재난·안전
청원기간
2020.05.14~2020.06.13
청원인
Kakao-윤**
조회수
49

청원내용

저는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정문 바로옆집에 거주중 입니다
이곳의 주차관리 소흘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과 수차례 대면해야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2명씩 입구에 서너 철저하게 관리하여서 이런걱정 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부터 관리하는 사람이 1명으로 줄더니
보건소 입구에 서있지도 않고 관리가 잘 되지않아 저희집 앞에 검사하러 오는사람들이 주차를하고 차주분들은
마스크도 끼지 않은상태로 대화했습니다
그렇다고 보건소 주차장에 자리가 없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 측에 항의했으나죄송하다는말뿐
어제는 심지어 관리하시는분이 저희집앞에 주차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관리하시는분이 말하신것이니 거딧일리 없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보건소에 주차공간이 있는데도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국회의원사무실 시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110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처음에는 민원안내를 하는곳이지 접수를 하는곳은 이니라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보건소 직원하고 직접 연결을 시켜주었는데 보건소 직원은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네 전달하겠습니다 라는말을 반복하더니 말을자꾸 끈더랍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나와서 시정한다고 했지만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니 여전히 관리하는분은 밖에 나와있지 않고 보건소 방문한 차량은 저희집앞에 버젓이 주차되어있어서
왜 관라를 않하냐고 물으니 관리하시는분이
보건소에 온 차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화를 걸어 차빼달라고 하니 차주분은 보건소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소리가 오고가니 경찰이 오고 경찰분들도 심정을 이해한다며 돌아가고 나서 밖을보니
관리하시는분은 또 입구에 서계시지 않더군요
진입로도 넓지않고 입구도 크지 않이서
입구에만 앉아있거나 서있기만해도 시야가 다들어옵니다 굳이 2명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그런데 문제는 입구에 서있지도 않아있지도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관리가 전혀 않된다는점 입니다
저희보건소는 코로나 업무이외에 다른업무가 없으니
방문객모두가 코로나가 의심되는 분들이고
저는 심근경색과 당뇨병 환자이고 29개월아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관리하시는 분이 해고 되길 원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시정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큰소리가 나도 시정되지않는데
여러번 코로나가 의심되서 검사받으러오신분들 (마스크미착용)과 대면하니 이젠 코로나 걸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코로나 공포에 떨어야 하나요


저는고양시 덕양구 보건소 정문 바로옆집에 거주중 입니다
이곳의 주차관리 소흘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오는 사람들과 수차례 대면해야 합니다
코로나 초기에는 2명씩 입구에 서너 철저하게 관리하여서 이런걱정 할 필요조차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어느날 부터 관리하는 사람이 1명으로 줄더니
보건소 입구에 서있지도 않고 관리가 잘 되지않아 저희집 앞에 검사하러 오는사람들이 주차를하고 차주분들은
마스크도 끼지 않은상태로 대화했습니다
그렇다고 보건소 주차장에 자리가 없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보건소 측에 항의했으나죄송하다는말뿐
어제는 심지어 관리하시는분이 저희집앞에 주차하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관리하시는분이 말하신것이니 거딧일리 없습니다)
그런데 확인해보니 보건소에 주차공간이 있는데도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어제는 국회의원사무실 시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제 와이프는 110에 전화해서 문의를 하니
처음에는 민원안내를 하는곳이지 접수를 하는곳은 이니라해서 상황을 얘기하니 보건소 직원하고 직접 연결을 시켜주었는데 보건소 직원은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네 전달하겠습니다 라는말을 반복하더니 말을자꾸 끈더랍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보건소 직원들이 나와서 시정한다고 했지만 오늘 외출하고 돌아오니 여전히 관리하는분은 밖에 나와있지 않고 보건소 방문한 차량은 저희집앞에 버젓이 주차되어있어서
왜 관라를 않하냐고 물으니 관리하시는분이
보건소에 온 차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러나 전화를 걸어 차빼달라고 하니 차주분은 보건소에서 나왔습니다
그래서 큰소리가 오고가니 경찰이 오고 경찰분들도 심정을 이해한다며 돌아가고 나서 밖을보니
관리하시는분은 또 입구에 서계시지 않더군요
진입로도 넓지않고 입구도 크지 않이서
입구에만 앉아있거나 서있기만해도 시야가 다들어옵니다 굳이 2명이 필요하지 않을만큼
그런데 문제는 입구에 서있지도 않아있지도 않고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관리가 전혀 않된다는점 입니다
저희보건소는 코로나 업무이외에 다른업무가 없으니
방문객모두가 코로나가 의심되는 분들이고
저는 심근경색과 당뇨병 환자이고 29개월아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관리하시는 분이 해고 되길 원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시정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큰소리가 나도 시정되지않는데
여러번 코로나가 의심되서 검사받으러오신분들 (마스크미착용)과 대면하니 이젠 코로나 걸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코로나 공포에 있어서 관리가 전혀 않된다는점 입니다
저희보건소는 코로나 업무이외에 다른업무가 없으니
방문객모두가 코로나가 의심되는 분들이고
저는 심근경색과 당뇨병 환자이고 29개월아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관리하시는 분이 해고 되길 원히지는 않습니다
단지 시정되길 바랄뿐입니다
그러나 큰소리가 나도 시정되지않는데
여러번 코로나가 의심되서 검사받으러오신분들 (마스크미착용)과 대면하니 이젠 코로나 걸릴까봐 너무 무섭습니다
제가 언제까지 코로나 공포에 떨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