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제2기 소비자 안전지킴이 선발에 응모하여 서류심사(1차)에 8명(6권역-안양. 군포. 과천)선발에 합격이
되었으나 최종선발(6명-예비1명)7명에는 합격이 못되고 저 혼자만 탈락되었습니다.
최종선발인 2차 선발과정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관계로 유선면접이라는 제도로 시행을 했는데
지정된날 11시~12시에 사이에 대기하다가 핸드폰으로 3분정도 질의문답 형식으로 시행했습니다.
즉 8명중 7명(1명은예비)을 선발하는데 핸드폰통화 3분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심사위원이 누구인지 어떤 레벨을 갖고 계신지도 모르고 심사위원이 함께 자리하고 있는지(3인으로 알고있음)
각자 떨어져있고 핸드폰만 연결이 되어 있는지 조차 모르는 상태에서 시행했습니다.
공정하고 진지하게 심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8명중 7명을 선발하기위해 이러한 절차기 필요한지
묻습니다. 절차가 공정하지 못했다고 생각되시면 합격처리를 부탁드립니다.
모집자는 도지사이고 시행은 공정경제과이고 문의는 경기도 소비자 정보센터로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