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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청원

만료 참여인원 1

주거 의료 교육급여 기초수급자

지역
평택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5.12~2020.06.11
청원인
Naver-hy**
조회수
47

청원내용

딸둘 혼자키우는 50대 엄마입니다.대학생 딸아이 한명에 저는 몇년전 유방암으로 중증판정을 받아 주거기초생활 수급자입니다.큰딸은 기초생활수급자1순위로 선정되어 송탄출장소 인턴으로3개월 한시적 근무를 하게되었는데 급여를 받는다는이유로20 여만원되는 수급비도 차감하는등 코로나로 직장도 못구하는데 이 정책이 올바른건지요. 수급자가될려면 둘째랑 둘만 하고 큰딸은 한시적 인턴인데 기초수급자에서 제외시키라고 하더군요. 저는 뭐라도 해볼려고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진행하는 취업성공패키지에서 자격증반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재 시국이 이런가가운데 경기도지사님께서 안팤으로 애써주시는건 감사하지만 사각지대에 명암이 명백한데 너무 어패가 있는거 같습니다.무지하고 없는 국민이지만 3인기준 250이상 생활기준인걸 알고있는데 송탄출장소사회복지과에서는3인기준 110만원이상이면 모든 혜택을 박탈할수 밖에 없다고 하니 막막합니다.큰딸아이도 5월말이면 인턴이 끝나 언제 취업이 될지도 모르는데 박탈이라니요.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