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때 까지는 서로 조심해야 합니다. 증상이 없다고 코로나에 안걸렸다고 자신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도 모르게 무증상자로 병원균을 퍼트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분간은 마스크 의무화 했으면 합니다. 요새 거리를 보면 마스크를 안쓴 사람이 꽤 보입니다. 실 외 뿐만 아니라 지하철이나 작은 편의점 같은 곳에서도 마스크를 안쓴 사람들이 꽤 있어서 불안하게 만듭니다. 단 두달 만이라도 마스크 의무화를 했으면 합니다. 날이 더워져서 마스크가 힘들어지긴 하나, 더 더워지기 전에 확실히 서로 지켜서 다시 코로나를 잠잠하게 하는데 힘을 합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