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청원 1만명 이상 동의 시 도지사가 답변합니다

본인인증

청원작성

청원목록

청원설문조사

나의청원

만료 참여인원 0

보건소의사

지역
남양주
분야
가족·보건·복지
청원기간
2020.05.08~2020.06.07
청원인
Kakao-장**
조회수
44

청원내용

남양주2청사로ᆢ보건소가 옴긴걸 모르고ᆢ
금곡동 보건소로 엄마을모시고 갔습니다ᆢ
늘 혈압약을 보건소에서 타드셔서ᆢ
타실때가돼서ᆢ보건소을 찾아갔습니다ᆢ
이시국에. 보건소가 바쁘고. 그런건 알지만ᆢ
보건소약은 타도 문제없겠지하고ᆢ
저는엄마랑 마스크을쓰고 갔습니다ᆢ
헌데ᆢ의사라는 사람이ᆢ대뜸한다는말이ᆢ
보건소약이 병원보다₩2,000비싸다고ᆢ
강조을하길레ᆢ돈때문에 온게 안이라ᆢ
보건소 이전하기전에 집에서가까워서ᆢ
늘~보건소로 타러 왔다고 했습니다ᆢ
근데ᆢ왜자꾸ᆢ병원으로가지ᆢ왜보건소로 왔냐고ᆢ무시하는 말투로 이야기 하길레ᆢ
알겠습다ᆢ라는ᆢ소리도 안하고나왔습니다ᆢ
돈때문에ᆢ돈ᆢ아끼려고ᆢ보건소 왔냐고
느꼈기 때문에ᆢ너무 기분이 상해서ᆢ
엄마 모시고 그냥 나왔습니다ᆢ
그럼ᆢ
보건소을 열지 말던가ᆢ왜ᆢ사람을ᆢ거지 취급하는 말투로 이야기 하는지ᆢ
생각할수록 너무 화가나서ᆢ처음 이런 청원글을 올립니다ᆢ
남양주2청사 의사선생님(민**)
바쁘시면ᆢ진료하지 마시고ᆢ
코로나문제. 해결하러가시던가ᆢ
혈압약 타러 늙은 노모가 혼자가셔서ᆢ
그런 서러움을 받는다 생각하니까ᆢ
너무화가 나네요ᆢ
그ᆢ의사 선생님ᆢ진료 안하시는게 낳을것같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