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재명 경기도지사님 카톡으로 이렇게 도민의 소리에 귀길이시려는 관심과 열정에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자활센터업무처리에 너무답답하고 화가나고 공정하지않는 업무처리에 제소리를 좀 들어주세요 저는 부천에 살고있습니다 도지사님의 서민구하기 일원인 극저신용대출제도를 알게되어서지 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300만원 신청을 4월10일에 현장에서 신청을 하고 열흘이넘은후 전화로 간단하게 심사를 받앗습니다 신용조회심사후 처리결과를 곧연락드릴거라는 통화로 기다림의 연속으로2주를 가슴두근거리며 날마다 힘들게 버티게되었고 선정이되든 안되든 결과도 알수없고 통화도 안되고문자도 없습니다 물론 제신용조회가 된것도 아니고 도대체 저의일이 어떻게 진행이 된건지 알수도 없다는게 너무 화가납니다 그동안 밤낮을 희망으로 될거라고 기대하며 지냈고 저신용에 기대출많고 은행권은 커녕 불법대부업체에도 대츈을 받기어려운 저같은 사람들에게 가뭄의 단비같은 희망이라 생각하고 기다렸는데 심사가 되긴한건지 공정하심사가 이루어졌는지자활센터는 문자를 왜안보내는지 저처럼 비슷한상황에계신분도 선정이되셔서 게약서 쓰셨다고합니다 또 다른선정기관인롤링주빌리에서는 미선정되신분들에게 문자를 보내셔서 0구글 설문조사 참여후 50만원 신청도 할수있게 하셨다는데 자활센터는 아무런 문자수신도 없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심정으로 이렇게 청원을 올립니다 제발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