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5월 6일 새벽 1시쯤 안양시 만안구청 교통과에서 관리하는
주차장에 주차하려다가
자리가없어서
나오려는데
주차장 개폐기가 올라오지않아서
아직도 당직실 공무원의 연락준다는 말만믿고
20시간 가량 연락 기다리고 있는
경기도 도민입니다.

저는 들어오는 주차장센서는되나
나갈때 주창장 센서가 안먹는것같은(제개인적견해) 주차장에 갇혀서
해당 당직실에 전화를 걸어
상황이 이러하다는말을드리고
당직실의 연락주겠다는 말만듣고
20시간 가량 연락 기다리고있는
도민입니다.

처음 연락드리고 연락주겠다는말을 듣고 개폐기앞에서 10분가량 서있다가
다시 당직실에 전화드리고
어떻게되가냐고묻자
시설관리공단에 연락해야한다해서
저도연락처를 알려달라며
그쪽에서 상황은알고계시냐고묻자
웃으면서 이제연락해야죠라고
해서 어의가없었지만
개폐기앞에서 기다리며
연락부탁드린다고
전화를 끊었는데
1시간가량 연락이없길래
다시주차장에주차하고
20시간가량
당직 공무원에 말만믿고
연락을기다리고있는데
아직 연락이없네요..

그러고나니
다른사람이라면
몰라도
공무원의말을
믿은제가바보인지
지금 이상황이
잘못된것인지
이해가되지않습니다..
첫상황 새벽이지나
다음날저녁까지
전화연결이 안된것입니까?

이것이
제잘못입니카?

아니면
공무원은 왜 거짓말을하는겁니까?
경기도민으로서
경기도만그런것인지도묻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