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때문에 어려운 저신용 도민을 위한 극저 신용대출 이런 정책은 다시는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50만원을 신청 2일후에 입금 한다는 안내문을 보고 14일 오후 신용8등급의 창피함을 무릎쓰고 방문 신청을 했으나 27일 오늘까지
입금이 안되고 있고 아무런 연락도 없으며 담당하는 수행기관에 전화를 해봐도 전혀 연결이 안됩니다.
작은 기대감에 신청은 했으나 몇번의 전화시도를 하며 "돈50에 이렇게 까지 해야돼?"라는 무너지는 자존감만 느낍니다.저신용 도민을 위한 취지는 공감하나
이런식의 언제 어떻게 되는지 알수없는 깜깜이 정책은 다시는 하지 말아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