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전국민 아니 전세계가 혼란에 빠져있음에 경기도민으로 항상 앞서나가시는 지사님의 행보에 늘 응원합니다.하지만 소상공인으로 예고없이 찾아온 강제휴관 권고령으로 수입이없이 두달넘도록 쉬기를 반복했으며 지금은 다시 살아날수있을지도 의문입니다.서울이나 세종이나 인천등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이나 실내체육시설업에대한 지원도나오던데 경기도는 왜 휴업을 강력권고하면서 지원은없고 규제만 하시는지요? 음식점은 영업해도 아무런 제제가 없는데 이것또한 불평등한듯합니다.
강제휴업권고령을 내렸으면 거기에 상응하는 대응책이 있어야하는게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몇달째 4대보엄료도 미납인체로 개인회생절차까지 밟고있는 상황에 그래도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배달일에 택배일까지하며 버틱 있지만 6식구가 살아가기엔 너무 힘드네요.고령에 부모님과 세자녀~~병원비가 없어 병원가는것도 두려울정도입니다.극저신용대줄도 신청은했지만 신청자가 많아 안됄수도 있다는말에 힘이 쭉빠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