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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o B, B to C 웹사이트 만들어 주세요

지역
평택
분야
산업·경제
청원기간
2020.04.23~2020.05.23
청원인
Naver-wh**
조회수
41

청원내용

B to B, B to C 웹사이트 만들어 주세요

중국은 alibaba.com(B to B)으로, aliexpress.com (B to C) 으로 이 Pandemic 상황을 최대한 활용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문을 해 보면, 10%는 제품에 하자가 있거나, 20% 정도는 배송이 되질 않고 있습니다. 최근에 이탈리아에서 마스크 50만 개를 주문했는데, 중국 업체에서는 체코를 거쳐 가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체고에서 40만 개를 빼돌리고 10만 개만 이탈리아에 주었습니다. 또 독일에서는 100만 개를 주문했고, 중국 업체에서는 케냐를 거쳐 가게 했는데, 100만 개가 공항에서 사라졌습니다. 즉, 중국은 제품에만 하자가 있는 게 아니라 유통에도 하자가 있는 것이죠. 중국이 pandemic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을 더 강화하려 하고 있으나, 곳곳에서 하자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무디스는 한국의 신용등급을 높였습니다. 수출도 감소했고, GDP도 낮아졌지만, 세계적인 금융사가 한국의 신용등급을 높인 이유는 이동제한을 하지 않고도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을 성공적으로 해냈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마스크나 진단키트를 보낼 때도, 전용기로 목적지까지 전달되기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즉, 한국은 제품도 믿을 수 있지만, 그 유통도 믿을 수 있어서, 세계 여러 나라들이 한국과 거래하고 싶어 합니다. 이런 신용도는 무형의 엄청난 자산입니다. 이걸 기반으로, 한국의 제품들을 세계 모든 나라 사람들과 거래하는 웹사이트가 만들어지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제품들을 해외에 활발하게 파는 앱은 본 없습니다. 중국의 alibaba.com(B to B), aliexpress.com (B to C) 같은 웹사이트를 꼭 만들어 주십시오. 그래서 한국의 공장들이 풀 가동하고, 노동시장은 완전고용에 가깝게 되며, 경제가 대박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