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건설의 부실운영으로 전국에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돈이없어 중도금이자조차 수분양자들에게 떠넘기며, 부산서면 다인1차는 준공예정일이 벌써 4년을 넘기고 있고, 다인의 거짓말에 울분을 토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님! 제발 한번 다인건설한번 들여다 봐주세요.
이들에게서 분양피해받은 전국의 많은 피해자들이 줄서 있습니다.
벌써 뉴스에도 몇번을 나왔고, 서면다인 분양자들은 11월, 12월
그 추운 엄동설한에 집회만 4차례를 했습니다. 세상 누구도 우릴 도와 주지않아요. 준공도 되지않은 건물에
이자만 몇달째 지불하는 중이고, 신협은 그와중에 고리이자로 저희들에게 이자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금 코로나로 힘든 이시국에 6%이자가 왠말이며, 그것도 저희 비대위가 노력하여 현재 3.6%로 이번달부터 낮춰지기는하는데, 이 또한 고금리 아닙니까? 부산사람이 경기도도지사님께 읍소드립니다.
경기도 도지사님께서 돌보시는 곳의 업체로 인해 현재 전국 각지의 사림들이 피를보고 있습니다. 대구, 울산, 양산, 부산....난리입니다.
다른 나랏일하시는 분들보다 책임감강하신 분인줄 압니다.
도와주세요. 부디 알아봐라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