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오픈한지 이제 한달된 업체입니다.
하필 코로나19가 심할때 오픈을 해서 맘고생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경기도와 시에서 준 재난지원금으로 사람들이 많이 소비를 해줘서 그나마 한시름 덜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희안하게 다른카드사는 문제가없는데 비씨카드사만 새로생긴업체들은 일반가맹점으로 분류가 되어서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저희가 한달만에 매출 10억을 달성할수 있는곳도 아니고 오히려 저희는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본곳인데 매출을 알 수없다는 이유로 재난지원금 사용불가업체로 판단되는게 너무 불합리하고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도에서 이 문제는 확실히 해결해주셨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