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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신상을 털고 유포한 지역정보공유카페 매니저의 갑질을 고발하며 처벌법 제정을 청원합니다.

지역
남양주
분야
기타
청원기간
2019.05.01~2019.05.31
청원인
Naver-ja**
조회수
74

청원내용

염치 불구하고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런 일은 사라져야 한다는 마음으로 국민청원 하였지만

사전동의 제도로 100분의 동의가 있어야 청원게시판에 올라간다고 합니다.

더이상 맘카페류의 갑질은 없어져야 한다고 동의하시는 분은 동의와 함께 전달 부탁드립니다.




개인신상을 털고 유포한 지역정보공유카페 매니저의 갑질을 고발하며 처벌법 제정을 청원합니다.




청원기간

19-05-01 ~ 19-05-31





도시농촌 지역의 소규모 지역에서 운영되는 정보공유 카페에서 일어난 일을 제보하고
지역커뮤니티카페의 갑질이 근절될수 있도록 관련법의 제정과 신속처벌 청원드립니다.

사건개요
대화상대자간에 말다툼으로 회원이 강퇴된 상황에서
매니저가 공지사항으로 강퇴의 조건을 설명하고 닉네임을 알림.
자기글의 댓글로 강퇴된 회원이 운영중인 식당명을 공개하고 웃고 즐김(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매니저 : 그사람 ㅇㅇㅇㅇㅇ 식당 사장임.(초성 두자 음식종류 세자_틀린이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
A : 예리하십니다.
B : ㅋㅋ
C : 그식당 가볼려고 했는데 ㅎㅎ
D : 어디 지역사람은 싫어 하겠다. ㅋㅋ

몇개의 댓글이 더있지만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서 운영진에 신고하고 기다렸지만 제가 강퇴됨. (갑질한 운영진에게 신고했으니 ^^)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자영업 식당하시는분이 근근히 생계를 이어간다는것은 다 아시는일이고
제가 캡쳐해서 식당사장님께 알려 드릴까도 생각했지만 충격받으실까봐 못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위사건에 국한해서 생각한것이 아니고
통상 맘카페 또는 지역커뮤니티카페에서 일부회원께서 행하는 식당비판하는 모습은
이제 사라져야 할 때입니다.

식당 사장님들은 소문에 민감하고 사업의 명운이 달려 있는데 주관적인 느낌을 마구잡이로
개제하는것은 사라져야 한다고 봅니다.
위사건처럼 식당의 서비스나 맛, 등을 알지도 못하면서
개인의 신상을 털어서 유포하는것은 처벌의 대상이라고 보며 반드시 처벌 되어야 합니다.

제청원이 수가 많으면 선량한 회원과 같은 회원인 자영업 하시는 분들이 웃을 것이고
청원의 수가 적으면 개인 신상을 털어서 유포하고 히히덕 거린 카페매니저와 일부 몰지각한 회원이
웃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