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조합설립이 된 화성시청역 서희4차 숲속마을 조합원입니다. 서민이라 돈은없고 사업하다 망해서 겨우 일어서 아파트 내집하나 얻어보고자 지역주택에 가입했습니다.
대우이안으로 가입했다가 도급사가 도중 바뀌는 바람에 서희로 바뀌었구요. 분양가도 도급사가 바뀌면서 평당30만원정도 더올랐습니다. 지금은 사업승인.토지매입다 완료되었는데 과도한 지출로 추가분담금이 6,000만원정도로 예상책정되었습니다. 서민들인 조합원들 마저 지금 상실감이 큽니다. 지출내역을 보니 업무추진비는 세대당1,200만원으로 계약되었는데 더 오를것으로 예상되고 분양수수료가 240억정도 1세대당 평균1,300만원정도됩니다. 이렇게 높은 분양수수료를 물으니 분양팀바뀌어서 수수료가 이렇게 나간거라합니다. 원래 아파트 분양수수료는 비싸도 500만원이라고 다들 말하는데..각종비리에 연루된것 같아보여도 저희 조합원들은 아는 지식도 한계이고 큰 대행사.시공사와 맞설수 없는형편입니다.
서희건설의 압박도 있어보이고 조합장도 조합원들편이 아니고 시공사.대행사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보입니다.
이재명도지사님 서민들을위해 항상 애쓰시는모습이 정말보기좋습니다.
저희들 서민 지역주택조합아파트에 새로운정책과 살길을 열어주시길 간절히바랍니다. 아파트 지어져서 아이들하고 행복하게 살길만 소망하고 있는데 지주택단점들이 너무많아서 피해만 급증하고 있습니다. 제발 급히 도와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