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위 아파트의 입주 예정자입니다. 그런데 위 아파트의 동간 간격은 타 아파트에 너무 좁고 또한 대단지(2356세대)로
입주기간을 2달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기간이 여름에다 장마철로 사다리도 이용하지 못하고 엘리베이터만 사용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많은 세대가 일사분란하게 제 시간에 맞추어 입주가 가능하다고 보나요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이는 입주민들의 과중한 불편을 초래하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위 아파트 공사기간에도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공사인부가 사망하고, 화재도 발생하는 등 결코 안전하지가 못한 상태입니다.
입주민들이 광교 중흥 s클래스도 위 아파트보다 입주세대가 적은데도 4개월의 입주기간을 주었고, 같은 롯데에서 용인에 시공한 아파트도 1000가구가 미달되는되도 2달을주고 있는데 위 아파트의 경우에는 절대적으로 기간이 부족합니다
이를 롯데건설에서도 인정하고 잇으나 시공사인 자광건설에서 불가능하다고 본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경기도에서 해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