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내용
어떻게해주세요. 솔직히 일반시민들은 어떻게 할수가 없습니다. 소음측정하는데만 100만원가까이 금액이들고 내용증명및 소송까지하려면 추가적인 금액이 들어가는데 정작 보상은 그에 못미치죠..법적으로도 명확하게 처벌된다는게 없고 노력해야 한다고만 나와있으니까 승소한다는보장도없고요. 오히려 패소하거나 소음나는집에 항의하면 보복성으로 더크게 소음을냅니다. 피해받고있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편히쉬어야할 공간이 없어지고있습니다. 어느기사에서보니 발소리같은 저주파같은경우 지속적으로 듣게되면 열에 여섯은 어지럼증을 호소하고 그중심한사람은 구토를한답니다. 근데 웃긴게 걸을때나는 쿵쿵소리는 법에서 말하는 dB을 거의 초과하지 않는다네요. 전국적으로 천만가구가 넘는 아파트많은 나라에서 서민들이 피할곳은 없다고 봅니다..관리실을통해서 혹은 이웃사이센터를통해서 중재해준다하지만 그로인해 조용히 살수있었다는사람은 못봤습니다. 중재일뿐 법으로 막을길이 없으니 당연할만도하지요.. 오히려 소음내는사람들 대부분이 아파트살면서 그정도도 이해못하냐고 큰소리치고있는 실정입니다. 왜 피해받고있는사람들이 과일까지사다주면서 죄송하다고 머리조아리고 빌어야하죠...지금 이순간에도 저희윗집은 쿵쿵거리며걷고 물건떨어트리고 미칠것같습니다.
이청원또한 화력없는 개인이작성한글이라 묻히겠지만 도지사님께서 만에하나 글 읽으셨다면 소음관련된 법좀 개정할수있도록 힘좀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전해야할지도모르겠고 개인의 아픔 들어줄것같은 국회의원분들도 없을것같아 여기에다가라도 호소합니다.
이청원또한 화력없는 개인이작성한글이라 묻히겠지만 도지사님께서 만에하나 글 읽으셨다면 소음관련된 법좀 개정할수있도록 힘좀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어떻게 전해야할지도모르겠고 개인의 아픔 들어줄것같은 국회의원분들도 없을것같아 여기에다가라도 호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