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시민들이 출퇴근으로
지하철과 버스 등을 이용합니다
또한 최근에는 미세먼지로 인해
차량이부제를 실시하고 있는만큼
대중교통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상황입니다.

하지만 역사와 정류장 등을 비롯하여
지하철 내부와 버스 내부의 방역이 자주 그리고 철저히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만진 손잡이며
좌석 등에 여전히 바이러스가 잔존할 수 있고
외국인을 비롯한 무증상감염자에 의한
비말 및 대기전파도 배제하기 어렵습니다
이에 경기도 차원에서
대중교통에 대한 방역을 실시하면 코로나 예방에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