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 청원

도정 현안 관련, 30일 동안 1만 명 이상의 도민들이 동의한 '청원'에 대해서는
도지사가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청원진행중 참여인원 8,739

★★동인선 착공 지연 불가. 20년 기다린 5개시 주민의 숙원★★

지역
수원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3.01.14~2023.02.13
청원인
Naver-강**
조회수
38,218

청원내용

안녕하세요. 김동연 도지사님. 불합리한 수준의 청원기준이 합리적으로 변경됨에 따라 지난 6월 청원이 불발되어 다시 한번 경기도 5개시 주민의 뜻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저는 동인선 착공 예정지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동인선은 2003년 처음 제안되어 2021년 하반기 전구간 착공 예정이었습니다. 무려 20여년 만의 착공이며, 안양, 의왕, 용인, 수원, 화성 등 5개시 주민들의 숙원이었습니다. 감히 동인선은 경기 남부지역의 매우 중요한 노선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경기남부의 대중교통 오지를 이을 뿐 아니라 GTXa, c, 신분당선, 분당선, 1호선, 4호선 등을 두루 환승하며 지역의 교통 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노선이기 때문입니다. 교통난을 해결하기 위해 지하철 공사를 하는 것인데, 지하철 공사로 인데 교통체증과 통행의 어려움이 있다고 이를 안 할 수 없습니다. 현재 동인선이 이러한 민원으로 제때 착공을 하고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민원을 빠르게 해결하고 전구간에 대한 조속히 착공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작년 기사와 민원을 통해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였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결국 사업재조사로 인해 사업의 지연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주민들의 고통으로 치환하는 행위로, 주민에 대한 행정부의 기만행위입니다. 제 공정에 맞춰 사업이 진행되었다면, 사업비가 크게 증가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사업 확정 후 역이 추가된 것도 아니며, 노선이 바뀐 것도 아닙니다. 오로지 사업지연 기간에 우연치 않은 코로나와 재정확대로 인해 인플레가 발생하였고,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로 공사비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설상가상 수원 일부 지역민들의 출구 및 신설역 추가 민원이 있어 기착공의 공정률마저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다른 경기 지역의 착공 열망을 무시한 명백한 지역 이기주의로 우회적 민원해결을 해야하는 것이지 이를 볼모로 사업자체에 영향을 받아서는 안됩니다.
행정부의 늑장 사업 진행으로 인해 사업비가 증가하였고, 거기에 지역이기주의 까지 출현하고 이를 관망하는 것도 부족하여 이간질과 어불성설 주장으로 호도하는 국회의원, 시의원, 지자체장들이 있습니다.
이미 진행중인 재조사는 반드시 상반기 중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 대표하여 당선되신 도지사님께서 강력하게 주장하고 강력하게 요구해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의 지연은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오히려 그간 희생의 대가로 더 빠른 개통이 필요합니다.

김동연 도지사님께 간곡하게 바랍니다. 20년을 기다려온 동인선입니다. 무려 5개시를 교통 오지 지역을 관통하며 생활의 편리함 나아가 균형발전에 기여할 노선입니다. 저희는 2022년 3월 착공 지연에 따라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였고, 도지사님의 약속이 없다면 이후는 동인선 착공을 위해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겠습니다.
5개시 주민들의 20년 숙원사업인 동인선의 착공을 더 이상 지연시키지 마시고, 정상적인 착공과 개통을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여인원 8,739

SNS공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