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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버스 대안없이 탁상 행정

지역
수원
분야
교통·건설·환경
청원기간
2020.11.25~2020.12.25
청원인
Kakao-이**
조회수
23

청원내용

저는 이번 공공버스(입찰제) 시행을 하고 있는 회사 승무원 입니다.
올해 근무한 7년차로 공공버스준공영제(입찰제)를 맞이하여 이제는 삶에 대한 안정이 되겠구나 하고 안심 하고 환영을 했지만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우리 승무원의 낙은 무엇인가요 정년때 까지 근무 하다가 정년이 되면는 퇴직금을 받아 노후에 조금이라도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하려는 목적이 있지요 그런데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공공버스(입찰제)로 인하여 미래의 퇴직금이 손실이 나고 있다고 봅니다.
이유는 기존에 DB방식에서 DC방식으로 전환 되므로써 손실액이 발생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제도적인 방식때문에 도민의 미래 삶에 불안전 요소를 제공 하다는 것에 참을수 없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문제점을 올리오니 문제점 해결을 해 주시길 바랍니다.
1. 퇴직금 산정방식 DB에서 DC 방식으로 전환되는 차후에 손실금 책임관계
2. 회사는 설명회를 통해 DB에서 DC로 전환하지 않으면 공공버스(입찰제)를 실시 못한다는 해명 해결
3. 공공버스 담당자는 DB나 DC 가입은 상관치 않는다고 하니 복수 가입를 허용하는 것이 맞다면 정확한 지침이 있길바래
4. 방식에 차이들 두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산정된 내역에서 경기도가 미쳐 예상된 것을 빼어놓고 예산을 산정하여 기초금액이라고 만들어서 입찰을 진행 했는지 진행 했다면 경기도가 이것에 대한 해결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도 지사님께 묻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이재명 지사님은 현명하시고 진취적인 분이라 도민들은 잘알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도민을 위해 열심히 하시걸 압니다. 우리 승무원들은 매일 도민, 시민 안전을 책임지고 목숨을 담보로 하루하루
일 하고 있으니 조금이라도 미래의 안정적인 삶을 영위 하도록 부탁드립니다.